1. Second wind

처음 달리기 시작하고 조금 가속도가 붙어가면은 달릴때

우린 가쁜 호흡으로"그만두고 싶다" "힘들어 진다"라고 느낀다

이 시점이 지나 어느정도 적응기에 접어 들면

조금은 편안 호흡으로 지속적으로 달릴 수가 있고,

호흡도 수월해 진다 동시에 호흡근이 산소를

흡입하는 강도가 강해지기 때문에 달리기를 시작한 당초에 비하면

많은 산소를 체내에 흡입할 수 있도록 되어진다.

즉 달리기에 필요한 산소라고 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섭취 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 결과 달리기 중의 심박수나

혈압이 일정하게 안정되기 때문에 리드미칼하게 달릴 수 있고

달리는 동안 기분도 업된다 달리기 중에

이 세칸드 위드를 느꼐 보는 것이 마라톤에 도움이 된다

2. 호흡근의 발달도 필요하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호흡근 증가는 인터벌 훈련이나

언덕훈련에서 마지막 숨이 끊일 것 같은 지점에서

호흡근이 발달하며 환기량이 늘어 난다

환기량은 일정기간에 어느 정도 기체를 네쉬고

들어쉬는가가 가능한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보다

많은 공기를 호흡 할 수 있다면은 몸속에

들이 마시는 산소의 절대량은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