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ing Log

Total Dist 61,444.353 km Pace 6:14 min/km Speed 9.61 km/h
Current Dist 544.000 km Pace 5:35 min/km ↑ Speed 10.73 km/h ↑
  • 마라톤정보
  • 대회일정
  • 트레이닝로고
  • 대회참가사진
  • 대회참가기
  • 사진기록증
  • 통합기록검색
  • 자유게시판
  • 초특가 경매
  • Shopping Mall
Today
0
Total
38,241,239
회원가입 ·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엑셀파일 업로드 하기! 기록업로드 따라하기
 
러닝가이드 - 대회참가후기
제 목 난생처음 참가한 꿈의 마라톤 ~~
작성자  함보영 - 2013-11-22 오후 5:38:17 


내 일생의 처음 뛰어보는 말로만 듣던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

새벽3시부터 잠에서 깨어 뒤척이다 기어히 다섯시에 춘천행 전세버스에

몸을 실었다~~

한번도 춘마에 뛰어보지 않은이들은 H그룹 이라는 출발선에서 출발했다.

내 나이가 몇인가 올해 처음 입문해서 난생처음 풀을 뛰는 노망(?)을 발휘해

4시간 55분여에 골인했다.~~

얼마나 감격적이였는지 혼자서 골인 후 바보같이 눈물을 흘렸다..

아~~

그 벅찬감동이 한달여가 지난 지금도 스스로에게 대견하고 뭉클함이 느껴진다.

그렇다 집사람이 쓸때없이 힘 낭비하지말고 그냥 있는데로 살아가주란 얘기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지만,난 결코 포기란 없었다.

춘마는 내게 일생의 어떤 전환기를 가져왔다. 그 것은 또다른 인생의 의미로 삶이 바뀐 것이다.

이젠 좀 더 열심히 노력해서 내년 춘마에선 4시간30분을 돌파하는 목표가 생겼다.

왜 진작 이렇게 성취감이 엄청나고 엔돌핀의 생성이 최고인 이 운동을 이제야 접했는가~~?

하지만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춘마를 알게 된게 얼마나 고마운 인생의 선물인가~~!

혼자서 조용히 자신없지만 꼭 지키고 싶은 약속이 생겼다

그 것은 70전에 반드시 풀 100회 완주라는 목표를.....

요즘엔 하프를 벌써 두번 더 뛰었다.

또 다른 풀을 위한 준비운동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난 달린다~~

 
다운로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다음글 영광의 상처를 감당하고 있는 발바닥에게 미안하네요. 김유호
이전글 아들과 함께 달린 춘마~~~수능대박을 꿈꾸며 홍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