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ing Log

Total Dist 61,444.353 km Pace 6:14 min/km Speed 9.61 km/h
Current Dist 544.000 km Pace 5:35 min/km ↑ Speed 10.73 km/h ↑
  • 마라톤정보
  • 대회일정
  • 트레이닝로고
  • 대회참가사진
  • 대회참가기
  • 사진기록증
  • 통합기록검색
  • 자유게시판
  • 초특가 경매
  • Shopping Mall
Today
0
Total
38,241,239
회원가입 ·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엑셀파일 업로드 하기! 기록업로드 따라하기
 
러닝가이드 - 대회참가후기
제 목 2012 상주곶감마라톤대회 참가기
작성자  이만섭 - 2012-11-19 오후 2:41:10 
상주곶감마라톤 대회!!!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에서 감기몸살로 고생하였던 기억이 발목을 잡았다.
일주일전 강원 고성통일역전마라톤대회에 참가하였었다.
스피드 훈련한답시고 5.7km를 21분27에 달렸다.

몸은 아지까지 회복되지 않았으나 동호회원들의 참가로 함께 참가하기로 했다.
새벽 4시에 대회장으로 몸을 싣고 이동하면서 6시경 원주시내 모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가는 도중 휴게소에서 볼일보고 대회장에 8시에 도착!
출발은 9시다.
배번호 부착과 긴장으로 인한 화장실 이용~~

9시 정각에 풀코스 출발!
km에 4분 10초대로 계산하면서 출발하였다.
출발하면서 몸이 굳어서 그런지 1km를 4분25초로 통과했다.
3km가 지나면서 서서히 몸이 풀린것 같았다.

5km를 20분 34초에 통과 하면서 조금씩 여유가 생겼다.
물을 마시면서 레이스 운영에 신경썼다.
2010년 이 대회에서 2시간 59분 02초로 썹쓰리에 턱걸이 했었다.
6km 지점에서 포항시청 정순완 전문위원님이 달리고 계셨다.
옆으로 다가서면서 전문위원님 안녕하셨어요?
아~~삼척시청 이 회장님!
잘 계셨죠? 네~~
그런데 전문위원님 좀 빠르시지 않습니까?
하-프인데요 뭐~~!
그동안 쌓였던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면서 1~2km를 달렸다.
오늘 잘 달리라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나갔다.

10km를 41분20초로 통과했다.
몸 상태는 전혀 이상없는것 같았다.
물 한컵을 마셨다.
이대로만 간다면 썹쓰리가 가능하리라 여겨진다.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았다.
15km를 지점에서 파워젤 하나를 먹었다.
물도 마시고 음료수도 마셨다.

15km를 1시간 01분에 통과하면서 왠지모를 기쁨이 들었다.
전혀 통증이 없는것 같았다.
단지 조금남았던 감기기가 마음에 걸렸으나 그리 큰 문제는 아닌듯 하다.
이름모른 달림이 한분을 만났다.
춘천마라톤에서 썹쓰리 목표였는데 35km 지점에서 다리에 쥐가나서 애를 먹었으며  
이번대회에 다시 썹쓰리 도전장을 낸다면서....
이런저른 마라톤 얘기를 하면서 21km를 1시간 27분대에 통과했다.

함께달리면서 서로가 위안이 되는듯 싶었다.
물 한컵을 마시고 한컵을 그분 한테도 주었다.
서로가 아주 오래된 죽마고우 같았다.

30km를 2시간 05분대에 통과하면서 썹쓰리가 보이는듯 싶었다.
물 한컵을 다시 마시면서 파워젤도 또 먹었다.
옆에 달리고 있는 달림이분도 썹쓰리에 부픈듯 싶었다.
32km 정도 지나면서 몸살기가 도지는듯 싶다.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불안하기 시작했다.
옆에 달리는 달림이분을 먼저 가라고 했다.

35km를 2시간 35분대에 통과하면서 썹쓰가 멀어지고 있었다.
충분하리라 싶었었는데....
37km를 2시간 45분대에 통과하면서 아쉬움에 나를 질책한다.
마지막 5km 195m 남겨두고 막판 힘을 쏫아붓기로 한다.
죽을 힘을 다해서 41km를 통과하고 상주시민운동장이 보인다.
막판 스피드를 해보나 이미 체력은 소진해 있다.

42.195km의 끝이 다가온다.
골인!!!!
3h 08" 04' ~~!!!!!

떡국과 막걸리로 허기를 채우고 귀향길에 오른다.

 
다운로드
hifi0*** 2012-11-20 답글답글
 

형님..~~정말 아깝습니다..감기로 인하여 후반에 체력이 고갈 되었나보네요~~그래도 좋은 기록으로 완주 하셨네요..홧~팅!


dlakstj*** 2012-11-20 답글답글
 

ㄳ ㄳ
하남에서는 제대로 한번 뛰어야 하는데....ㅎㅎ
오경씨는 330, 난 썹쓰리 함 뛰어보자구요~~~~^*^
화이팅!


객원기자  hhh5*** 2012-11-21 답글답글
 

노력했지만 아깝습니다
다음게 기회는 많이 있습니다, 좋은 기록 축하 합니다


yhj5*** 2013-03-25 답글답글
 

아쉽지만, 다음 기회가 있지 않습니까? 힘내시고, 다음엔 sub3 달성하세요~


로그인 후에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다음글 중앙마라톤 참가후기 전익한
이전글 KUMF CUP 100KM 선수권대회 정해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