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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가이드 - 대회참가후기
제 목 국방홍보원 제9회 전우마라톤대회 자봉 참가기 입니다.
작성자  객원기자 김태식 - 2012-09-15 오후 8:16:02 

행사개요 이미지

  • 대회제목 : 제9회 전우마라톤대회
  • 대회일시 : 2012년 9월 15일(토) 07:00~13:00 (09:00 출발)
  • 대회장소 :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너른들판 광장
  • 참가종목 : 하프코스 , 10km 코스, 5km코스 (3개 코스)
  • 참가인원 : 5,000여명 (선착순 접수) 일반국민 / 장병 / 주한미군
  • 참가비용 : 현역병(생도포함), 주한미군(무료) / 군 간부 및 일반국민:15,000원
  • 접수기간 : 7월 2일 부터 7월 31일(접수시간 10:00 ~ 17:00)
  • 시상내용 : 일반부(남/여) 군인(남/여) 각 코스별 1, 2, 3위 (시상 내역 추후공지)
  • 지급품목 : 대회 기념티셔츠, 번호표, 리플렛, 기록칩, 도시락, 기념메달 (일반참가자)
  • 대회주최 : 국방홍보원 

2012년 9월 16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건너편 한강변에서 열린 국방홍보원 주최 제9회 전우마라톤대회에 자봉으로
참가하여 그 참가기를 올려 봅니다,
회사 교육출장으로 인하여 이틀간을 회사 연수원이 있는 대전에서 보내고 전날밤 늦은 오후에 집으로 귀가를 하니 몸과
마음이 피곤했으나, 다음날의 대회 참가를 기대하며 잠자리에 들어 봅니다.
몸이 피곤하면 더 정신력이 생생 해지는 것처럼  아침 5시정도에 잠에서 깨어나 대회 참가를 서둘러 봅니다.
전날 꾸려 놓았었던 대회참가 배낭의 준비미물을 다시한번더 확인해 보고는 간단한 아메리카식 아침을 들고는 곤히 잠들어
있는 집사람의 단잠을 방해 할까봐 조심스레 집을 나섭니다.
집에서 한참을 걸어 여의도행 버스를 30여분 기다렸다가 버스에 몸을 싣고 오늘의 대회장인 여의도를 향해 떠납니다. 
1시간여를 버스를 타고 가다가 마침네 여의도에 도착을 할 즈음에 버스 창문을 통해 대회장의 전경을 바라다 보니 
이미 대회장은 많은 참가자들로 인해 북적거리고 있더군요,
대회의 제목처럼 짧은 머리의 군인으로 보이는 복장과 차림새의 참가자들의 모습이 여기저기서 눈에 띠더군요,
대회자의 여기저기에 헌병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 오늘 대회의 성격을 잘 말해 주는듯 했습니다.
자봉부스를 찾아 출석확인을 하고는 탈의실에 들러 복장을 갈아 입어 봅니다.
그리고는 대회장의 여기저기를 누비며  현장의 생생한 모습들을 디카에 담아 봅니다.
주한미군들의 모습, 간호사관 여군들의 모습, 여성 ROTC들의 모습, 그리고 군인 가족들의 모습등등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띠었는데, 게중에서도 군대간 자식의 어머니들의 모임이 눈길을 끌더군요,
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안내방송과 함께 국방홍보원에서 주최하는 만큼 연에인 병사들이 소개가 되고,
찬조 출연한 걸그룹 소녀들의 모습에 다들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도 보였네요,
귀빈 소개가 진행이 되었는데, 아덴만의 영웅으로 불리는 석해균선장의 모습이 눈에 띠더군요,
현재 현역으로 복무중인 인가수 비는 대회가 종료되기 전에 깜짝 출연을 해서는 춤과 노래를 곁들인 한곡을 부르고는
곧바로 퇴장을 하더군요,
스트래칭이 끝나고 9시가 되자 마침네, 하프코스의 출발을 신호로 대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대회시작전에 레페인 정에게 TRS무전기가 지급이 되었는데, 한손에 무전기를 들고 달리며 그때 그때 마다 주로상의
상황과 거리들을 무전으로 운영본부에 보고를 하니 참 편리하더군요,
저는 하프코스의 레페로써 맨 끝 후미에서 달리며 전체를 컨트롤 하며 자봉을 담당 했습니다,
출발시에는 날씨가 한바탕 비라도 쏟아 질것같은 날씨였는데, 하프 반환점을 돌자 따가운 햇볕이 내리쪼이는 것이 더워진
날씨임을 실감나게 했습니다.
후반부에 힘들어 하는 하사 두명과 함께 격려를 하며 마침네 2시간 30여분 만에 무사히 골인했습니다.
무사히 골인을 한 군인 두명과 악수를 하고는 자봉부스를 찾아 오늘 수고한 자봉분들과 함께 대회운영본부에서 배부해준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오늘 대회의 특색이 저렴한 참가비인데도 불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간식과 도시락을 제공한 것이 참으로 대회
참가자들의 칭송을 듣게 했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저렴한 참가비 때문인지 대회완주를 기념 할수 있는 완주메달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대회 개막시 안전을 대회의 캐치플래이로 말한 만큼 보통 대회에 비해 주로상의 여기저기에 앰브런스가 배치되어 군다운
배려를 볼수 있었으며,
급수대도 또한 2.5km 마다 운영을 하여 대회참가자들을 배려한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대회는 간만에 한강변을 시원스럽게 달렸던 대회로서 자봉한 분들의 수고로 아무런 사고없는 무사히 대회를 잘 마친것 같습니다.
오늘 대회에 함께하신 군인 여러분들과 참가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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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  hhh5*** 2012-09-17 답글답글
 

참가비가 타 대회에 비하여 저렴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했나 봅니다
완주메달, 아마도 군인들에게는 소중한 기념으로 간직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2:30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회 종료후 도시락 주는것 또한 특색이기도 합니다


ryo*** 2012-09-17 답글답글
 

저도 하프에 참가했는데, 저렴한 참가비에 비해 도시락이며, 초코파이의 푸짐한 인심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출발지점 진흙만 없었다면 아주 휼륭한 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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