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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가이드 - 대회참가후기
제 목 제11회 보령임해하프마라톤대회 후기
작성자  객원기자 한준기 - 2012-06-25 오후 1:37:08 

제목  제11회 보령임해하프마라톤대회 후기
 

 1.참여동기

마라돈(豚)세상 총무에게 문자  메세지가 온다, "보령마라톤대회 단체 참가 바람니다... 생략""

금년 강화대회도 단체로 갔으나,  선약이 있어 불참 한 후 시간이 되면 함께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일자가 6.23~24 1박2일

스케줄을 보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참석한다고 연락을 보낸다, 

 

갑자기 선약이 잡힐 수 있을 수 있으나 우선적으로 돼지돈 마라톤세상에 참가 한다고 문자를 통보 한다

그 후 23일은 다른 중요한 행사가 있다고 연락을 받았으나   대천마라톤대회를 취소할까 생각도 해 보았으나 이미 약속을 한것을 취소할 수 없다.

  

2. 출발

우선적으로 보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충남대천(지금은 보령시 통합)대회장까지 가야 하는데, 차편이 없을경우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갈수도 있지만, 이왕이면 함께 동승하는 차량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마침 총무가 인천에서 출발하는 차량이 있어 함께 동승 가능하다고 연락이 와서, 안산 중앙역에서 함께 출발한다.

 출발시간이 토요일 새벽06:00,   금요일 안마클 운영위원회모임에 있고, 이슬이 한잔 한 후 늦게 귀가하여 금요일 자정을 넘어 귀가한후, 새벽 05:30분에 핸드폰  알람소리에 자동적으로 깨진다. 부랴 부량 이것저것 가방에 쑤셔놓고  물한모금 마시고 9단지 아파트 지인과 함께 중앙역에 6시 도착하니 벌써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온라인, 오프상으로 한번도 못보던 친구,

생전 처음 보는 친구

다 같이  돼지띠, 그리고 마라톤을 사랑하는 것

그 자체가 모여 자연스럽게 합류되는것이 아닐까

 

3. 마라톤 대회장 도착

대천에 약 08:30분경 도착,  제11회 보령마라톤 대회장에는 약 3천여명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완전 축제의 분위기로 조직위, 행사진행요원, 자원봉사자 포함  완전 축제의 분위기다

 마라톤세상에서 단체로 접수하였으나, 필자는 시간이 늦어 개인적으로 10키로 정도 달릴까 생각하다가,  이왕 먼곳까지 왔는데 하프정도는 달려야 주위 경관도 볼수있다는 생각에, 하프 대열에 낀다.

처음보는 마라톤세상 회원인 박철주, 그리고 자주 만난 이성윤포함 우리 3명은 함께 하프를 완주 한다고 하여, 자연스럽게 동참

하기로 한다

부부마라톤크럽, 호수클럽마라톤회원, 천안시청 회원 포함 많은 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한다.

 4. 대회장 출발

처음부터 하프를 달리면서 완전 차량통제가 잘 되어 있어 좋았고, 중간 중간에 얼음물, 스폰지, 그리고 반환점에 바나나 간식이 준비되어 있어, 달리는 주자들은 전혀 불편함 없이 잘된 대회라고 칭하고 싶다.

 달리면서, 박철주 얘기를 해야 되겠다

몸무게 약 78키로,  4월말 부터 6월까지 하프만 32회만 이상 완주 하였는데, 그 횟수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마다 대회가 있으면 참가하였고,  주로를 달리면서 앞에 클럽 이름이나, 이름이 있으면,,    ""홍길동 파이잉"",  """ 클럽 파이팅""" 쉬지 않고 힘을 돋아 주고있다. 하프대회는 늘 화이팅을  하는데, 풀코스 달릴때 역시 크게 이름을 불러 준다고 하는데, 정말 훌륭하고 봉사정신이 강한 그를 칭찬해 본다.

달리면서 박철주 파이팅 소리, 그리고 3명이 걸어가지 않고 즐겁게 달리다 보니, 어느새 2:3분으로 골인한다  

 5. 피리쉬라인을 밟으며

골인 후, 총무가  "오후 2시까지 다 모여 출발하니 우선 식사를 하세요" 얘기를 한다

주위에는 무료 맥주, 막걸리,   음료수  그리고 육계장 식사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었다

아침에는 겨우 김밥 1줄 먹고 달리니 달리면서 허기가 져서 물을 곳곳마다 다 마시고 바나나 2쪽을 먹었으니 당연히 배가 고플수 밖에 없었다.

 육계장은 2줄로 기다려야 하는데  1줄에서 기다리니  밥이 떨어졌으나, 다른 줄로 가라고 한다 ㅋㅋ

다른줄로 줄을 서서 육계장을 먹으니 일반 육계장 보다는 아주 맛이 있어, 1그릇 다 먹고 반그릇을 추가해서 먹는다.

음식을 맛잇게 해서 그런지, 배가 고파서 인지, 아주 맛있게 먹은 후, 생맥주 줄을서니  생맥주가 다 떨어졌다고 한다, 

지나가면서  다른 분에게 반컵을 얻어 먹으니 이제서야 다소 포만감이 돈다.

 

하프를  1:40분정도 달리면 힘이 들어야 정상인데 이번에는 2:3분으로 천천히 달려서 그런지 전혀 피곤하거나 아픈곳이 전혀 없다.

회사에서 스트레칭 한것이 효과를 보았는지? 완주 후에도 몸에 전혀 무리가 없기에 내 자신도 쉽게 생각해 본다.

주변을 구경한 후 기념사진 촬칵  그리고 돼지돈 친구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콘도로 향한다.

  

6.보령시 콘도 도착

총 참석예정이 20~25명이내로 방 3개를 사전에 예약하여 콘도에 도착 후 간단하게 여정을 푼 후 곧 바로 바닷가로 첨벙 뛰어든다

대천해수욕장이 개장이 바로 오늘인 6.23일 오픈하였는데 우리들은  마라톤대회후  해수욕장 오픈하는 날에 수영을 하는것이다.

콘도 도착 후 총무가 차량에서 가져온 짐들을 꺼낸다

"저녁, 간식, 내일 아침까지 여기서 해결 한다"

 

닭, 닭 백숙거리 양파, 당근 포함, 상추, 께잎, 수박,  마늘, 집에서 공수한 김치, 삼겹살, 소주, 맥주, 막걸리, 1회용 그릇, 수저 포함 약 20여명이 먹을 수 있는 준비를 차량에 차곡차곡 준비 한것이다.

행사 그리고 모임에 가면 총무가 거의 주관적으로 하는데, 총무 영향에 따라서 행사 모임 비중을 많이 차지하기 마련이다

이번 행사에 준비한것을 보면서  회장, 총무님에게 다시한번 큰 박수를 보냄니다 

  준비할때 본인의 봉사정신, 하고자 하는 열정이 없으면 하기 어려운것이 총무 역활이다, 그렇다고 아무나 할수 있는것은 아니고 본인의 역량이 최고 중요한것이 아닌가

 "18시부터 공식행사가 있고, 그전에는 자유시간 입니다"

우리들은 오늘 처음 개장한 깨끗하고 멋진 바닷가로 풍덩 들어간다.  수영 후 함께  닭 삶은것, 맥주 한잔 마시면서 한번 더 바닷물에 첨벙 해 본다.

준비한 막걸리, 맥주, 소주 포함  마라톤을 달리고 난 후 계속해서 잔치판은 이어지고 있다.

 18시 공식적인 행사에,

이성윤, 엄순희 부부 풀코스 100회 기념패, 기념티 옷 전달식,

금년 행사 취지 및 목적 공식적인 전달사항

24일 생일맞은 친구 케익 절단식

 준비한 삽겹살에 이슬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부어라, 마셔라 계속되는 여흥이 계속되었고, 마침 해수욕장 축하 공연이 있어,

공연장에서 자정까지 구경하면서 바닷가 모래밭에서  맥주 한잔씩 마신다

 밤에 그렇게 모기들은 많은지~

창문을 잘못 열어 놓아 모기들의 기습이 진행 되었나 보다

아침밥을 먹으면서 어제 모기사건,  새벽 2시에 막걸리 마신것 포함

즐거운 추억들은 차곡차곡 책갈피에 담아 본다

  

7. 맺으며

제11회 보령임해하프마라톤 대회를 주관한 조직위 포함 많은 분들 감사 드림니다, 주로, 음료수,간식, 물 충분하였고, 

완주 후 막걸리, 맥주(마실려니 떨어졌다고 함), 육계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반가운 얼굴, 그리고 처음 본 친구들도 있어  무자게 반가웠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있으면 빠지지 않게 참석하고 주위에도 알려 더 많은 친구들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고, 

 

행사에 참가한  친구, 그리고 부득이하게 참석 못한분들 다음 기회에는 꼭 참석 바람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 바람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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