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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가이드 - 대회참가후기
제 목 2011 인천송도 마라톤 대회
작성자  객원기자 한준기 - 2011-11-18 오후 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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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족들과 함께 마라톤 할때는 앞으로 계속할 수 있을까 생각 하였으나, 이제는 마라톤이 연중행사가 되었다. 마라톤 접수를 하지 않으면 왜 접수 안하냐고 오히려 내게 연락이 온다,

작년에는 인천마라톤대회(문학경기장), 안산단원 마라톤대회 각 2회 참석하였으나 금년 인천문학대회는 타 대회에 비하여 기념품, 먹거리가 다소 부족하다는 얘기가 있어 금년에는 단체 출전을 하지 안했고, 안산단원환경대회는 조력발전소 기념으로 대회가 변경되므로 안산환경마라톤이 없어져 부득이 인천송대마라톤 대회에 가족 5명 접수 하였다.

 

 접수자는 큰누나, 큰매형, 2째형, 사돈누님(3분: 61~63세), 필자는 하프 접수하고, 다른 분들은 전부 10키로 참석하였다, 대회 요강을 보니 기념품도 상.하의 1벌을 제공하고 마침 인천 센트럴역 부근에서 하기 때문에 교퉁 또한 불편하지 않은것 같아 단체 참가를 한다.

필자는 10.2일 풀코스, 10.3일 하프, 9일 파주 하프 계속이어지는 대회 이기도 하다. 특히 대회 1주일 전부터는 금주, 금연을 해야되나 이번 경우에  14일은 회사에서 체육행사, 15일 스피드대회 100키로 실사 후 컴프 회원들 하고 이슬이와 친해 진다.
토요일 술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분위기가 그래서 술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다. 
  


일요일 05:40분에 기상하여 간단하게 공기밥 반그릇을 후드륵 해 치우고 소래포구 근방에 있는 누나집에 방문하니 07:10분, 매형과 함과 송도 센트럴파크역 부근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사람들로 분비고 있었다. 2째형님, 사돈누님 만나 기념품 배부하고 출발 선상에 서 있는다.

사회자는. "어제 밤 늦도록 텐트, 현수막을 다 준비했는데, 새벽에 강한 바람으로 다 날라가서 진행요원들이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안내 방송을 한다
출발전에, 경기일보 사장님의 인사소개로, 인천시장, 이윤성 국회의원, 포함 VIP 회원들 소개에 이어 출발전 스트레칭 후 곧 바로 풀코스, 하프, 10키로, 5키로 출발 한다.

풀코스 접수자른 보니 약 300여명도 되지 않는다. 16일은 인천, 안산, 서울포함하여 많은 대회가 개최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회장에는 숫내마라톤 장순동님, 인천챌린지 회원, 시흥시마라톤클럽 회원, 컴프 회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파이팅을 한다
 


풀코스는 09시 출발 후, 09:05분 하프코스 출발을 한다.
어제 오후 날씨는 강한 비바람, 우박포함 날씨가 안좋았으나 인천송도 출발시 해가 뜨더니 달리기에는 딱 좋은 날씨이기도 하다.

장소는 인천송도 끝 부분에 있어 달릴때 강한 바람으로 바람을 안고 달릴때는 다소 힘이 들지만, 바람이 등뒤에서 불때는 바람으로 쉽게 달릴 수 있다.
10키로: 48분 통과 후 약 15키로 까지는 4:40~5:00갔으나, 이번주에 계속되는 음주로 숨이 막혀, 18키로 이후에는 기록에 욕심내지 않고 차분하게 발길 닿는대로 달려 본다

약 6키로 이후 인천챌린지 회원 김종성님포함 2명, 그리고 약 10키로 정도 왔을까, 누군가 불러 보니, 신덕수님이 힘차게 파이팅 하고, 약 15키로 정도 지났을까, 옆쪽에서 노순열님, 김영남님 파이팅 한다.

약 16키로 지났을까? 허벅지가 따끔따끔 거린다,   허벅지를 보니,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옷에 쓸리는 모양이다

 

평소 같으면 쫄바지, 아니면  바세린을 발라야 하는데, 하프정도니 아무런 부담없이 달린것이 화끈이 되었으나 어쩔 도리가 없다

ㅋㅋ 전에도 반바지에 쓸려서 며칠동안 고생한 기억이 있는데  하프니 별 생각없이 달린것이 잘못된 생각 이었다.

집에 와서 샤워 후 후시딘 연고를 바르니 금방 딱지가 지었다, 역시 달린 후 상처는 후시딘이 최고인것을  입증해 본다.

이번 대회에 전력질주는 하지 않고 단지 천천히 조깅한다고 해도 힘든것은 마찬가지 아닌가?
골인 후 배가 고파 빵, 커피1통을 마시고, 가족들과 함께 논현역 부근에서 춘천 닭갈비를 맛있게 먹으면서 즐거웠던 얘기속에 흠뻑 빠져 든다.

이번 대회에는 하프라 큰 부담없이 약 10키로만 생각 하였으나, 그래도 다가오는 춘마가 기다리고 있어 완주만 목표로 해 본다.

완주 후 하프기록은 1:46분 썩 마음에 드는 기록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 했다는 자체에 점수를 주어본다.

 
누나, 매형, 누님들 나이가 벌써 61~63세 대단하신 분들이시다.
이제 나이가 먹어 이번대회에 처음에는 참가여부를 고민 하였지만, 이렇게 완주하고 나니 신나고 뿌듯하다고 하신면서 내년에도 단체 참가 하자고 제의 하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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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kstj*** 2011-11-18 답글답글
 

많은 대회를 달리시네요~
항상 건강하게 달리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2011-11-19 답글답글
 

누나 매형 누님들 다들모이시면 마라톤예기로 밤새는줄 모르겠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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