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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가이드 - 대회참가후기
제 목 춘천의 8번 완주후 기록갱신
작성자  이종하 - 2011-10-28 오후 5:48:41 

 먼저 계속 시도 해 본20분 목표가  (전최고기록3:35분) 풀 완주 7번에도 뒤 걸음질 40분대 50분로 갔다.

풀완주 7번을 했지만 춘전 가을의 전설 이라는 마라톤은 처음 출전 한다.
전에는 클럽이라는 데에 들어 가서 아마츄어가 지속적으로 훈련 한다는 것도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6월 친구들이 있는 클럽에 들어가서 체계적인 자세와 스트레칭 준비 운동 등을 하며서
흥미가 있었고 내가 나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춘천이라는 지방에서 열리는 대회는 부담이 갔다.
일단 지역에 대한 시차와 거리 날씨 등등 오전 일찍 차를 타고 가야 하는 부담 등이다.
하지만 클럽에서 70여명이 참가 하는 대회라 버스 2대로 나누어 타고 6시경 출발을 하였다.
휴게소에 들려 간단하게 소식사를 하였다.

하지만 나 만의 루틴이 있었다. 어떤 대회건 공복에 대회를 치루는 것이다.그러나
이날 식사를 조금하며서 컨디션을 만들어 갔다.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그리고 7시20분경 대회장 근처 한강 클럽 마라톤 클럽 텐트 부스로 가서 옷을 갈아 입고
출발 선상 바로 전에서 훈련대장님의 준비운동을 간단히 하고 C조 그룹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송영규선배님의 뜻밖의 동반주로 마음을 다스리는데 한층 컨디션이 올라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출발 나는 20분대 29분 목표로 준비를 하였고 첨 부터 4:45초 페이스로 조절해나갔다.
선배님의 동반 페메로 초반 10~15KM 까지 오버 페이스는 걸리지 않았다.컨디션도 좋았고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15KM점에서 페메 하신 선배님이  지금부터는 알아서 레이스 하라고 신호를 보냈다.

내심 겁이 났다. 이러다 오버 하는것 아닌가 하고 그러다 .65클럽 김동석이 내 앞을 차고 가는것이 아닌가.
그 친구와 10KM 점에서 같이 대화하면서 같은 시간 대 친구라 생각했는데 먼저 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같이 동반주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레이스를 했다.
참 고마운 친구 였다. 오버 할것 같으면 잡아 주고 서로 격려를 하면서 그렇게 서로 위로 하면서 즐런을했다.

그리고 30KM 지점에서 역시 조금 쳐지는 기색을 한 친구는 멀어져 갔다. 서로 어쩔수 없는 상황 이었다.
나는 다음 목표를 향하여 계속 전진을 해 갔다.그리고 35KM 지점 내가 실패한 원인은 35KM 점에서는 6분대
페이스 였다는 분석이 나왔기에 이지역을 벗어 나야 되겠다고 결심을 하고 집중했다.
그런데 그순간 뒤에서 힘찬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 것이 귀에 들어왔다. 바로 3시간 20 페메 풍선을 달고
나타난 시간 페메 선수 였다.잘됬다  생각했다. 같이 앞으로 뒤로 하며서 맞추어 갔다.

38KM 까지 동반주 하다가 놓치고 말았다. 내가 생각한 그님이 그때 왔다. 왼쪽 다리에 쥐가 나고
머리는 흔들렸다. 이러면 않되는데 하면서 하는순간 3;20분 페메 선수가 앞에서 멀어져 갔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 와도 마라톤은 마라톤인가 보다 불과 4KM 남겨 놓고 다시 정신을 차리고
40KM 까지 내 페이스를 조절 하면서 이어 갔다.

불과 2KM 거꾸로 메달아도 가는 거야 많이 지쳐있고 다리는 쥐가 나고 있었지만 참고 레이스를 했다.1KM 남은 전방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아치 결승점 라인 희망이 보인다. 모든 체력을 갖다 부었다. 그리고 도착 나만의 승리를 자축 하기 보다는
모든 나를 아는 사람들의 얼굴이 떠 올랐다. 그리고 20~30분 간 누워 쥐가 난 다리를 움직일수가 없었다.
춘천을 생각하면서 많은 땀을 흘렸던 여름과 지금 까지의 시간들이 스쳐 지나 갔다.

그리고 감사 한것은 내 다리에 감사 했다. 고생한 다리 그리고 한강 클럽에 고마움을 전한다.

기록 3:35:27 기존 3:35분에서 10분을 갱신 했다.

감사 합니다.


 
다운로드 춘마5.jpg
 DSC02043.jpg
객원기자  ilsan*** 2011-10-29 답글답글
 

춘마에 2번더 참가하시면 춘마 명예의 전당에 오르시겠네요, 기록갱신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힘!!


ljs6*** 2011-10-31 답글답글
 

감사 합니다.격려 항상 본보기가 됩니다.


ohs1*** 2011-10-30 답글답글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그 쥐가 문제내요~~~ 저도 11월 고흥우주마라톤 에서 두번쨰 풀코스 도전인데 퍼지지 않고 쥐가 나지않기를 바래봅니다.


ljs6*** 2011-10-31 답글답글
 

오현석님 감사 합니다.좋은 경험 했습니다.


dlakstj*** 2011-11-03 답글답글
 

저도 이번 춘마에서 썹쓰리에 도전했다가 실패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록이 저조함은 물론이고 후반기에 왼쪽다리가 좀 뻐근했었는데...
암튼 기록갱신 축하드립니다.
즐달하세요~


ljs6*** 2011-11-04 답글답글
 

고생하셨네요. 동아때는 달성 하시길 빕니다.저도 준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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