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ing Log

Total Dist 61,444.353 km Pace 6:14 min/km Speed 9.61 km/h
Current Dist 544.000 km Pace 5:35 min/km ↑ Speed 10.73 km/h ↑
  • 마라톤정보
  • 대회일정
  • 트레이닝로고
  • 대회참가사진
  • 대회참가기
  • 사진기록증
  • 통합기록검색
  • 자유게시판
  • 초특가 경매
  • Shopping Mall
Today
0
Total
38,241,239
회원가입 ·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엑셀파일 업로드 하기! 기록업로드 따라하기
 
러닝가이드 - 대회참가후기
제 목 <오산종주 훈련주> 1탄 불암/수락 종주 후기
작성자  객원기자 김태식 - 2011-08-23 오후 3:56:13 

<오산종주 훈련주> 제1탄 불암/수락 종주 후기

* 일    시 : 2011년 8월 21일
* 행선지 : 불암산과 수락산 종주(총 종주거리 총 21km)
                 중계동 청록약수터 => 299봉 => 헬기장(봉화대) =>부암산정상 => 406봉 =>덕릉고개 =>24번 철탑 => 
                 314봉 => 수락산향로봉정성 => 기차바위(홈통바위) => 524봉 => 509봉 => 동막골초소(장암동)
* 종주시간 : 총 6시간 소요
* 준비물 : 배낭 25리터, 산악마라톤화(브룩스 아드레날린), 얼린물 500ml X 2개, 미싯가루물 250cc, 초코파이 1개, 
                  사탕 2개, 도시락,

* 종주 후기
  : 지지난주 휴가기간동안 내내 비만 내리다가 게중에 딱 하루 날씨가 가장 좋았던 날에, 비와 안개가 끼었지만, 
    게중에서 젤 나아 보였던 그날에 삼각산 12성문 종주 산행을 한번 하고는 내내 집에서 내리는 비만 바라다
    보며 죽치며 길다면 길고 잛다면 짧은 일주일간의 황금같은 휴가기간을 보냈었다.
    휴가전에는 삼각산 12성문 종주다, 오산종주다, 지리산종주다 등등,, 온갖 화려한 꿈을 꾸면서 설레이는 마음
    으로 휴가만을 기다렸건만 마침네 그날이 되었어도 기상여건이 안좋아서 내리는 비만 하염없이 바라다보고
    있자니 씁쓸한 마음을 억누를 길이 없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때마침 휴가가 끝나고 나니 날씨가 더욱더 화창 해지는 것은 또 무슨 조화란 말인가,
    그래서 주말에 공부를 약간 뒤로 미루고 휴가때 못한 오산종주 구간을 3개로 나누어 항상 해왔던 것처럼 "불암
     /수락 종주코스", "사패/도봉 종주코스", "삼각산 종주코스" 이렇게 훈련주로 실시해 보기로 하고는 마침네, 그
    첫번째인 불암/수락 코스를 타보기로 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빵하나로 게눈 감추듯이 아침을 해결하고는, 전날 준비해 둔 배낭을 메고는 전철을
    타기 위해 집을 나서 본다.
    일산에서 중계동까지 2시간정도 전철을 타고는 마침네 상계역에서 내려 다시 버스로 이동하여 중계동 버스
    종점에 도착 했다.
    마을 입구에서 걸어서 마침네 중계본동 복지관에 다다른다.
    매년 6월 어느날, 낮이 가장긴 하지날에 열리는 불-수-사-도-북 런다오산종주의 출발 현장이다.
    몇번을 제외하곤 매년 참가했었지만, 항상 해가 없는 새벽 4시 컴컴할때 헤드랜턴을 착용하고 출발을 하기에
    이렇게 낮에 출발현장을 찾아 보면,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래도 뜨거웠던 당일 새벽의 출발상황이 떠올라서 
    가슴이 뛴다,
    출발지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그렇듯이 잡초만이 무성하다.
    복지관을 지나 청록약수터에 다다르니, 시약한 약수터의 서늘함이 나를 반긴다.
    외나무 통나무 다리를 건너 계단에 오르면서 비로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해 본다.
    불암산의 기나긴 등산로를 걸으면서 오산종주때 새벽을 여는 헤드랜턴을 불빛을 따라 수백명의 철인들과 함께
    뿌연 먼지를 일으키며 온몸에서 비오듯이 흐르는 땀을 닦으며 가뿐 숨을 몰아 쉬며 이 산을 오르던 기억들이
    새롭다.
    오산종주때 처럼 내리막은 달리고 오르막은 빠른 걸음으로 치고 나가는데, 산 중턱에서 만난 예전의 그 정자를
    지나 치면서 바라다 보니 정자안 그늘에서 쉬고 있는 등산객들의 모습이 보인다.
    불암산을 온몸으로 느끼며 2시간정도 산을 오르고 또 오라서 마침네 불암산이 중봉 넓은 공터에 도착을 한다.
   잠시 쉬면서 휴식을 취하며 물과 초코파이를 섭취하고는 자리를 털고 일어나 바위산을 기어 올라 본다.
   바위산을 기어 올라 마침네 정상에 도착을 하니,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제법 많다.
   태극기가 휘날리는 정상에서 정상샷을 한장 찍고는 다시 다람쥐광장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다람쥐광장을 지나 수락산방향으로 달려 본다,
   수락산 방향으로 하산길이라 그런지 인적이 드물다,
   불암산을 하산하여 덕릉고개 방향을 찾아 계속 주욱 내려가며 수락산을 향해 본다.
   한참을 내려와서는 외곽순환도로를 건널수 있는 동물대피로의 입구에 다다른다,
   언제나 그렇듯이 전차용 스프라켓이 메달린 종이 나를 반긴다.
   전에는 안보엿던 산행을 알리는 여러장의 안내지들이 여기저기에 매달려 있다,
   청정지역인 이곳에도 역시나 개방의 바람이 부는 것이 시대의 대세인듯 하다.
   마침네 수락산에 접어들어 입구의 철탑을 지나 부대철조망 옆을 달려 본다.
   기나긴 부대의 철조망 길을 지나고 또 지나 부대의 끝길인 철문을 통과한다.
    다시또 기나긴 산허리를 오르고 또 올라서 철탑을 지나고서 땀을 식히려고 잠시 그늘에 안저 휴식을 가지려는데, 
    어느새 어디서 나타난 시커먼 산모기떼들이 나를 에워 싸며 피를 빤다.
    모자를 손에 들고 모기를 쫓았지만 앉은 자리에서 10군데 정도는 물린듯 하다.
    다시 일어나 또 수락산을 올라서 산중턱부 바위부문에 다다라서 늦은 점심시간을 가져 본다.
    여기저기에 등산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휴식을 하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늦은 점심을 먹고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니 어느정도 쌓인 피로가 풀리면서 편안해 
    진다.
    다시 일어나 정상부를 향해 힘을 내서 올라 본다.
    코끼리 바위 부근에서 구조용 헬기가 굉음을 내려 선회하는것이 아마도 무슨 사고가 났나 보다.
    코끼리 바위에 다다르자 바위 위쪽에서 헬기가 부상자를 헬기에 태우는 모습이 보였다.
    주의의 모인 사람들이 한 여성분이 바위에서 떨어졌다고 한다,
    많이 다치지는 않았다고 하는 산악구조대원의 말을 들으며, 빠른 쾌유를 빌며 수락산 정상 으로 이동을 한다.
    수락을 오르고 올라 마침네 수락 1봉에 도착을 하니 나를 맨먼저 반기는 사람은 아이스크림 장사 들이다, 
    이 높은 곳까지  아이스박스를 메고 올라와서 장사를 하는 분들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진다.
    수락1봉 정상에서 정상샷을 찍고는 발길을 재촉하여 한산하기 시작하여, 수락산의 명물인 기차바위를 거쳐 
    동막골 방향으로 발길을 재촉한다.
    이정표를 참고삼아 수락산길을 한참을 내려와서 오늘의 목적지에 도착을 하고는 오늘 불암/수락 종주산행을
    무사히 마칠수가 있었다.     
   오늘 오산종주훈련으로 실시했었던 "불암/수락 종주훈련"을 보자면 아직도 한창인 더위속에서 실시한 대회이기에
    평상시에 비해 에너지의 소비가 갑절더 컸었고 장마철 모기떼의 극성으로 인해 종주산행이 더욱더 힘들었던것 
    같다.
    "불암/수락 종주" 후에 계속 이어질 "사패/도봉 종주" 를 준비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오산종주 훈련주 파이팅!! 힘!!
 
다운로드 회전_크기변환_DSC08816.JPG
 회전_크기변환_DSC08846.JPG
dlakstj*** 2011-09-01 답글답글
 

오산 종주훈련 매우 뜻깊은것 같습니다.
언제시간되면 저도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로그인 후에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다음글 <오산종주 훈련주> 2탄 사패/도봉 종주 후기 객원기자 김태식
이전글 혹서기대회 혹서기~~~ 이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