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천천히 출발하자.
자기에게 맞는 달리기 속도를 알아보는 간단한 테스트가 "말하기 테스트"이다. 즉 달리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힘들지 않게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속도가 적정 수준이다.

둘째, 먼저 거리를 늘이고 나서 다음에 속도를 높힌다.
매주 10%의 원칙을 지키자.

셋째, 달리기 할 때는 달리기용 신발을 신자.
아직도 테니스화나 일반 운동화를 신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넷째, 규칙적으로 스트레칭을 하자.
운동읗 쉬고 있을 때도 아침 저녁 반드시 스트레칭은 계속하여 근육과 건들의 유연성을 증진시키는 것이 좋다.

다섯째, 달리기 때 신을 양말을 신고 신발을 사러가자.
오후에 달리기용 양말을 신고 가서 가장 긴 발가락보다 엄지손가락 한마디 넓이 만큼의 여유가 있는 신발을 구입하자.

혹시 지금 달리기 때문에 불편을 느끼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위의 5가지 원인에 해당되는 것이 없는지 한번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