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ing Log

Total Dist 61,444.353 km Pace 6:14 min/km Speed 9.61 km/h
Current Dist 544.000 km Pace 5:35 min/km ↑ Speed 10.73 km/h ↑
  • 마라톤정보
  • 대회일정
  • 트레이닝로고
  • 대회참가사진
  • 대회참가기
  • 사진기록증
  • 통합기록검색
  • 자유게시판
  • 초특가 경매
  • Shopping Mall
Today
0
Total
38,241,239
회원가입 ·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엑셀파일 업로드 하기! 기록업로드 따라하기
 
러닝가이드 - 스포츠의학칼럼
제 목 [ 일반 ] 최대 산소섭취량은 무엇인가?
작성자  러닝가이드 - 2010-08-05 오전 11:07:26 
호흡에 의해 흡입된 산소중에서 신체에서 소비될 수 최대량을 말하는데, 주로 지구성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즉 20세된 정상적인 남자의 최대 산소섭취량은 매 분당 체중 1kg마다 44-47ml(ml/kg.min)인 반면에 훈련된 장고리 주자들은 약 70ml/kg.min이며 우수한 엘리트 선수의 경우 80-90ml/kg.min까지 기록하고 있다.

최대 산소 소비량이 높다는 것은 산소 운반계에 큰 부담을 주지 않고도 장거리 경기에 요구되는 유산소성 에너지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즉 그만큼 많은 양의 산소를 소비하고 운반하고 이용하는 능력이 높기 때문에 재능이 비슷한 경우에는 장거리 달리기의 능력이 뛰어날 수 있다.
그러나 기록이 비슷한 세계 정상급의 주자들간에도 최대 산소섭취량의 차이는 많다는 것에서 최대 산소섭취량 자체가 높다고 하여 자동적으로 더 좋은 장거리 주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반대로 최대 산소 섭취량이 비슷한 수준의 주자간에도 바람직하지 않는 자세와 같이 달리기 효율성에 따른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면서 기록이 차이가 나기도 한다.

장거리 달리기의 능력은 유산소적 에너지 생산 능력에 달려 있으며, 이런 유산소적 능력이 최대 산소 섭취량으로 표시된다. 그러므로 자신의 최대 산소 섭취량에 가까운 강도로 운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데, 통상 마스터스 마라토너들은 대부분 자신의 최대 산소 섭취량의 75-80% 강도로 달릴 수 있지만, 세계적인 선수들은 85-90%의 강도에서도 부담없이 달릴 수 있다. 장시간 동안 젖산의 축적없이 자신의 최대 산소 섭취량에 근접한 수준에서 운동할 수 있는 이런 능력은 훈련에 의해 나타나는 근육의 적응으로 발달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달리는 속도의 적절성은 근육의 부담감, 호흡의 편한 정도, 시각에 의한 속도감 등을 평소 훈련을 통한 경험으로 배워야 한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다운로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다음글 달리기와 사회성 러닝가이드
이전글 수면부족과 달리기 러닝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