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ing Log

Total Dist 61,444.353 km Pace 6:14 min/km Speed 9.61 km/h
Current Dist 544.000 km Pace 5:35 min/km ↑ Speed 10.73 km/h ↑
  • 마라톤정보
  • 대회일정
  • 트레이닝로고
  • 대회참가사진
  • 대회참가기
  • 사진기록증
  • 통합기록검색
  • 자유게시판
  • 초특가 경매
  • Shopping Mall
Today
0
Total
38,241,239
회원가입 ·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엑셀파일 업로드 하기! 기록업로드 따라하기
 
러닝가이드 - 스포츠의학칼럼
제 목 [ 훈련 ] 고통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작성자  러닝가이드 - 2010-07-05 오후 2:56:35 
지난 시절, 우리가 자라면서 어른들에게 배우는 첫 인생교훈이었다.
이런 잠재의식의 영향으로 운동을 하더라도 힘들게 해야 발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이 생각은 스트레칭을 하는데도 똑같이 적용된다.

스트레칭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근육의 긴장 이완과 신체의 협응력이나 가동범위를 증가시켜 유연성을 발달시키며, 스트레스에 대한 근육의 내성을 증가시켜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실시한다. 이런 스트레칭은 기분좋은 유쾌한 느낌을 받을 정도가 적절한 강도이지만, 고통과 신체발달의 정비례 관계에 대한 막연한 믿음 때문에 통증을 느끼는 것만큼 더 많은 유연성을 얻을 수 있을 꺼라는 무의식적인 마음의 요구를 뿌리치지 못하는 수가 많다.

속지말자.
통증은 무엇인가 우리 몸이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통증을 참으면서 부정확하게 실시한 스트레칭에 의한 근육부상의 대표적인 예가 작년의 충주마라톤에서 너무나 열심히 스트레칭을 한 김진사께서 다리 통증 때문에 운동장도 다 빠져나가지 못하고 오히려 주저앉은 일을 상기할 수 있다.

첫째, 스트레칭을 하는 동안 자연스런 호흡이 되지 않는다면 근육이 이완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므로 강도를 낮추어야 한다. 예를 들어 스트레칭을 위해 몸을 앞으로 숙인다면, 몸을 굽힐 때 숨을 내쉰 후 스트레칭이 유지되는 동안은 서서히 들이마시도록 한다.

둘째, 뜨거운 물에 손이 닿으면 자신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손가락이 움추려들게 되는 것처럼, 근육에 반동을 주거나 과도한 스트레칭을 가하면 근육이 수축하는 반사작용을 유발한다. 최대로 스트레칭을 하거나 상하로 반동을 주게 되면 근육이 뒤틀리거나 미시한 근육섬유의 파열로 통증이 유발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근육이 탄력성과 유연성을 점차 상실하게 되고 상처가 나으면서 굳은 살인 반흔조직을 근육에 남기게 된다.

스트레칭은 경쟁적인 운동이 아니므로 다른 사람과 똑같은 정도로 구부리거나 당길 필요가 없다. 얼마나 깊게 혹은 멀리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트레칭의 상태를 어떻게 느끼는가의 평가가 중요하다.

스트레칭은 신체의 소리를 듣는 방법을 터득하게 한다.

항상 약간 부족한 듯한 정도의 스트레칭, 즉 최대 한도의 스트레칭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10-30분씩 규칙적으로 스트레칭하는 습관을 들이면, 매일 유쾌하며 활동적인 아침을 맞이할 수가 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다운로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다음글 달리기가 즐거운 이유는? 러닝가이드
이전글 정확하게 달리기를 한다는 것은? 러닝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