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ing Log

Total Dist 61,444.353 km Pace 6:14 min/km Speed 9.61 km/h
Current Dist 544.000 km Pace 5:35 min/km ↑ Speed 10.73 km/h ↑
  • 마라톤정보
  • 대회일정
  • 트레이닝로고
  • 대회참가사진
  • 대회참가기
  • 사진기록증
  • 통합기록검색
  • 자유게시판
  • 초특가 경매
  • Shopping Mall
Today
0
Total
38,241,239
회원가입 ·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엑셀파일 업로드 하기! 기록업로드 따라하기
 
러닝가이드 - 스포츠의학칼럼
제 목 [ 일반 ] 타성과 아름다움
작성자  러닝가이드 - 2010-06-03 오후 4:56:22 
이문희씨의 "하늘 한 번 쳐다보고"라는 글중에 있는 귀절입니다.

"프랑스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는 날벌레들의 생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던 중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날벌레들이 앞에 있는 다른 놈이 돌기 시작하면 방향도 이유도 없이 앞에서 날고 있는 놈을 따라서 무턱대고 그냥 빙빙 돈다는 것이다.
빙빙 돌고 있는 날벌레들은 눈앞에 먹을 것을 주어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돌기만 하는데, 무려 7일 동안 돌다가 결국은 굶어죽고 말더라는 것이다.

날벌레만 그렇겠는가?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파브르가 관찰한 날벌레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전체 인류의 87%에 이른다고 한다. 믿어지지 않는 수치이다.
오늘도 하루 해가 밝았으니까, 살아 있으니까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그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가 부족하거나 능력이 부족해서만은 아닌 것 같다. 그들은 오늘도 타성에 젖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젊을 때는 얼굴이나 몸매나 목소리 등등 부분적인 아름다움이 전체인 것처럼 보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젊음, 그 자체'가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항상 새로움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생기 발랄함, 생동감, 꾸밈없는 마음 등이 그렇게 느끼게 하는 원동력일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무료하게 타성에 젖은 하루를 보내고 있지는 않을까요?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다운로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다음글 요즘도 몸만 갖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이 있다 러닝가이드
이전글 비오는 날의 달리기 유의사항 러닝가이드